동부산권 ‘아파트 매수심리’ 역대 최고치 기록
입력 2021.01.26 (21:52)
수정 2021.01.26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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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1월 셋째 주 동부산권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23.3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또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장만하려는 추세인데다 동부산권 유일한 비규제지역 기장군의 풍선효과까지 더해져 매수심리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장만하려는 추세인데다 동부산권 유일한 비규제지역 기장군의 풍선효과까지 더해져 매수심리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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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부산권 ‘아파트 매수심리’ 역대 최고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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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2:14
- 수정2021-01-26 21:58:23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1월 셋째 주 동부산권 아파트 매매수급 지수는 123.3으로 통계 작성이 시작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았습니다.
또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장만하려는 추세인데다 동부산권 유일한 비규제지역 기장군의 풍선효과까지 더해져 매수심리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에서도 최고 수준입니다.
한국부동산원은 이른바 '똘똘한 한 채'를 장만하려는 추세인데다 동부산권 유일한 비규제지역 기장군의 풍선효과까지 더해져 매수심리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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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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