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남강 본류 방류량 증가 수용 불가”
입력 2021.01.26 (21:53)
수정 2021.01.26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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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남강댐 본류 방류량을 늘리려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업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남강 본류 방향 방류량을 추가로 늘리면 남강과 낙동강 유역의 진주와 김해 주민 등 106만 명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갈 위험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주시는 남강 본류 방향 방류량을 추가로 늘리면 남강과 낙동강 유역의 진주와 김해 주민 등 106만 명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갈 위험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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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주시 “남강 본류 방류량 증가 수용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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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3:30
- 수정2021-01-26 22:04:33

진주시가 남강댐 본류 방류량을 늘리려는 한국수자원공사 사업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진주시는 남강 본류 방향 방류량을 추가로 늘리면 남강과 낙동강 유역의 진주와 김해 주민 등 106만 명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갈 위험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진주시는 남강 본류 방향 방류량을 추가로 늘리면 남강과 낙동강 유역의 진주와 김해 주민 등 106만 명의 생명과 재산을 빼앗아 갈 위험성이 높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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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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