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청, 정정순 측 고소건 반부패수사대 배당
입력 2021.01.26 (21:55)
수정 2021.01.26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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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 측이 검찰 수사관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오늘(26일) 경찰청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로부터 고발돼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정 의원은 검찰 수사관이 고발장을 대리 작성한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수사관이 관련 증거를 없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오늘(26일) 경찰청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로부터 고발돼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정 의원은 검찰 수사관이 고발장을 대리 작성한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수사관이 관련 증거를 없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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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경찰청, 정정순 측 고소건 반부패수사대 배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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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1:55:56
- 수정2021-01-26 22:19:33

더불어민주당 정정순 의원 측이 검찰 수사관을 고소한 사건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오늘(26일) 경찰청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로부터 고발돼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정 의원은 검찰 수사관이 고발장을 대리 작성한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수사관이 관련 증거를 없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충북경찰청은 오늘(26일) 경찰청에서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에 배당했다고 밝혔습니다.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로 선거캠프 회계책임자로부터 고발돼 구속 수감돼 재판을 받고 있는 정 의원은 검찰 수사관이 고발장을 대리 작성한 의혹을 제기하며 해당 수사관이 관련 증거를 없앴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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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영 기자 123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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