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자영업자 1.1% 줄어…12월은 3%↓
입력 2021.01.26 (23:10)
수정 2021.01.2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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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에 울산 자영업도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울산지역의 자영업자는 월 평균 8만 8천명으로, 전년보다 1.1%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지난해 12월 자영업자는 8만 7천명으로 3% 감소해 감소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울산지역의 자영업자는 월 평균 8만 8천명으로, 전년보다 1.1%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지난해 12월 자영업자는 8만 7천명으로 3% 감소해 감소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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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자영업자 1.1% 줄어…12월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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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3:10:47
- 수정2021-01-26 23:19:42

코로나19에 울산 자영업도 갈수록 위축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울산지역의 자영업자는 월 평균 8만 8천명으로, 전년보다 1.1%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지난해 12월 자영업자는 8만 7천명으로 3% 감소해 감소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결과, 지난해 울산지역의 자영업자는 월 평균 8만 8천명으로, 전년보다 1.1% 줄었습니다.
특히 코로나가 재확산하면서 지난해 12월 자영업자는 8만 7천명으로 3% 감소해 감소 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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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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