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울산 땅값 1.64%↑…상승 폭 확대
입력 2021.01.26 (23:33)
수정 2021.01.26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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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땅값은 1년전에 비해 1.64% 올라 0.35%가 올랐던 2019년과 비교해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땅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 상승률 3.68%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8개 특·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낮은 것입니다.
특히 동구는 지난해 4분기에 땅값이 0.14% 내려 전국의 시·군·구 가운데 상승률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땅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 상승률 3.68%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8개 특·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낮은 것입니다.
특히 동구는 지난해 4분기에 땅값이 0.14% 내려 전국의 시·군·구 가운데 상승률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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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년 울산 땅값 1.64%↑…상승 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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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6 23:33:51
- 수정2021-01-26 23:48:50

국토교통부 집계 결과 지난해 울산지역 땅값은 1년전에 비해 1.64% 올라 0.35%가 올랐던 2019년과 비교해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땅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 상승률 3.68%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8개 특·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낮은 것입니다.
특히 동구는 지난해 4분기에 땅값이 0.14% 내려 전국의 시·군·구 가운데 상승률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그러나 이같은 땅값 상승률은 전국 평균 상승률 3.68%에 비해 절반 수준이며 8개 특·광역시 중에서는 가장 낮은 것입니다.
특히 동구는 지난해 4분기에 땅값이 0.14% 내려 전국의 시·군·구 가운데 상승률이 두 번째로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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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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