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 검출
입력 2021.01.27 (19:13)
수정 2021.01.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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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5일,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에서 발견된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철새 도래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5일,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에서 발견된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철새 도래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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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AI’ 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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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7 19:13:42
- 수정2021-01-27 20:05:42
철원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검출돼 당국이 긴급 방역에 나섰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5일,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에서 발견된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철새 도래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강원도는 이달 25일, 철원군 동송읍 양지리에서 발견된 쇠기러기 폐사체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AI’가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이에 따라 철새 도래지에 대한 소독과 예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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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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