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례시 시장협 3월 출범…허성무 시장 초대 회장 추대

입력 2021.01.28 (08:07) 수정 2021.01.2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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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100만 이상 4개 대도시로 구성된 '특례시 시장협의회'가 오는 3월 발족합니다.

4개 대도시 단체장들은 어제(27일)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특례시 시장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허성무 창원시장을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100만 이상 창원시를 포함한 경기도 수원과 고양, 용인시는 내년 1월 특례시로 본격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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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례시 시장협 3월 출범…허성무 시장 초대 회장 추대
    • 입력 2021-01-28 08:07:51
    • 수정2021-01-28 09:09:33
    뉴스광장(창원)
인구 100만 이상 4개 대도시로 구성된 '특례시 시장협의회'가 오는 3월 발족합니다.

4개 대도시 단체장들은 어제(27일) 서울 여의도에서 간담회를 열고, 특례시 시장협의회 초대 회장으로 허성무 창원시장을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구 100만 이상 창원시를 포함한 경기도 수원과 고양, 용인시는 내년 1월 특례시로 본격 출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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