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클럽 대전점, 오늘 계란 2백 판 할인 판매
입력 2021.01.28 (08:40)
수정 2021.01.2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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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안영동 농협하나로클럽 대전점이 오늘 30개짜리 특란 2백 판을 할인 판매합니다.
농협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값이 급등하면서 정부가 비축 물량 판매를 결정함에 따라, 현재 7천7백 원인 특란 한 판을 오늘 5천백 원에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판매 물량은 모두 2백 판입니다.
농협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값이 급등하면서 정부가 비축 물량 판매를 결정함에 따라, 현재 7천7백 원인 특란 한 판을 오늘 5천백 원에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판매 물량은 모두 2백 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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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로클럽 대전점, 오늘 계란 2백 판 할인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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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08:40:55
- 수정2021-01-28 09:01:15
대전시 안영동 농협하나로클럽 대전점이 오늘 30개짜리 특란 2백 판을 할인 판매합니다.
농협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값이 급등하면서 정부가 비축 물량 판매를 결정함에 따라, 현재 7천7백 원인 특란 한 판을 오늘 5천백 원에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판매 물량은 모두 2백 판입니다.
농협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여파로 계란값이 급등하면서 정부가 비축 물량 판매를 결정함에 따라, 현재 7천7백 원인 특란 한 판을 오늘 5천백 원에 할인 판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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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환 기자 b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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