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4분기 부산 땅값 상승률 ‘전국 2위’
입력 2021.01.28 (09:55)
수정 2021.01.28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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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해 4분기 전국 땅값은 전분기보다 0.96% 올랐으며 부산은 1.24%가 올라 3.6%가 오른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남구로 2.36%가 상승했으며 부산진구, 해운대구, 수영구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남구는 트램 사업과 재개발 추진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남구로 2.36%가 상승했으며 부산진구, 해운대구, 수영구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남구는 트램 사업과 재개발 추진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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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4분기 부산 땅값 상승률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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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09:55:55
- 수정2021-01-28 11:38:14
한국부동산원 조사 결과 지난해 4분기 전국 땅값은 전분기보다 0.96% 올랐으며 부산은 1.24%가 올라 3.6%가 오른 세종시에 이어 두 번째로 상승률이 높았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남구로 2.36%가 상승했으며 부산진구, 해운대구, 수영구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남구는 트램 사업과 재개발 추진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부산에서 가장 많이 오른 곳은 남구로 2.36%가 상승했으며 부산진구, 해운대구, 수영구 등의 순이었습니다.
특히 남구는 트램 사업과 재개발 추진으로 땅값이 많이 오른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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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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