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산불방지센터, 봄철 산불방지체계 2월 본격 가동
입력 2021.01.28 (10:28)
수정 2021.01.28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다음 달(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동해안 시군·동부지방산림청 등과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계를 가동합니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특수진화대, 진화헬기, 산불 감시 장비 등 인력과 장비가 통합 관리되고,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한 지원 체계가 구축됩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봄철 동해안 지역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강풍 발생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특수진화대, 진화헬기, 산불 감시 장비 등 인력과 장비가 통합 관리되고,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한 지원 체계가 구축됩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봄철 동해안 지역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강풍 발생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동해안산불방지센터, 봄철 산불방지체계 2월 본격 가동
-
- 입력 2021-01-28 10:28:34
- 수정2021-01-28 11:04:51
동해안산불방지센터는 다음 달(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동해안 시군·동부지방산림청 등과 함께 본격적인 산불방지 체계를 가동합니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특수진화대, 진화헬기, 산불 감시 장비 등 인력과 장비가 통합 관리되고,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한 지원 체계가 구축됩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봄철 동해안 지역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강풍 발생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산불감시원과 특수진화대, 진화헬기, 산불 감시 장비 등 인력과 장비가 통합 관리되고, 산불 조기 진화를 위한 지원 체계가 구축됩니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올해 봄철 동해안 지역의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으로 예상돼, 강풍 발생시 대형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입니다.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