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감추해변 영동선 철도 보도육교 오늘 개통
입력 2021.01.28 (10:32)
수정 2021.01.2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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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감추해변 앞 영동선 철도를 가로지르는 보도육교가 준공돼,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개통됩니다.
감추 보도육교는 길이 46미터, 폭 3미터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해 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보도육교 신설사업은 지난해 3월 KTX 동해 연장 운행 이후 동해시 감추해변 진입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감추 보도육교는 길이 46미터, 폭 3미터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해 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보도육교 신설사업은 지난해 3월 KTX 동해 연장 운행 이후 동해시 감추해변 진입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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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해 감추해변 영동선 철도 보도육교 오늘 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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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0:32:39
- 수정2021-01-28 11:04:51
동해시 감추해변 앞 영동선 철도를 가로지르는 보도육교가 준공돼, 오늘(28일) 오후 2시부터 개통됩니다.
감추 보도육교는 길이 46미터, 폭 3미터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해 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보도육교 신설사업은 지난해 3월 KTX 동해 연장 운행 이후 동해시 감추해변 진입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감추 보도육교는 길이 46미터, 폭 3미터 규모로, 지난해 5월 착공해 사업비 24억 원이 투입됐습니다.
보도육교 신설사업은 지난해 3월 KTX 동해 연장 운행 이후 동해시 감추해변 진입 위험을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조정을 통해 이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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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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