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종말시계, 100초 전 유지…“코로나19는 인류에 경종”
입력 2021.01.28 (10:43)
수정 2021.01.28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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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종말이 얼마나 남았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종말 시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초 전을 유지했습니다.
지구종말시계는 미국 핵과학자회가 지구 멸망 시간을 밤 12시로 설정하고 핵 위협과 기후변화 위기 등을 따져 해마다 발표하는데요,
2019년 2분 전을 가리켰지만 지난해 100초로 줄었다고 경고했고 올해도 코로나19가 인류에 대한 경종이라면서 종말까지 100초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종말시계는 미국 핵과학자회가 지구 멸망 시간을 밤 12시로 설정하고 핵 위협과 기후변화 위기 등을 따져 해마다 발표하는데요,
2019년 2분 전을 가리켰지만 지난해 100초로 줄었다고 경고했고 올해도 코로나19가 인류에 대한 경종이라면서 종말까지 100초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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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종말시계, 100초 전 유지…“코로나19는 인류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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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0:43:47
- 수정2021-01-28 11:03:24
지구의 종말이 얼마나 남았는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종말 시계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100초 전을 유지했습니다.
지구종말시계는 미국 핵과학자회가 지구 멸망 시간을 밤 12시로 설정하고 핵 위협과 기후변화 위기 등을 따져 해마다 발표하는데요,
2019년 2분 전을 가리켰지만 지난해 100초로 줄었다고 경고했고 올해도 코로나19가 인류에 대한 경종이라면서 종말까지 100초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지구종말시계는 미국 핵과학자회가 지구 멸망 시간을 밤 12시로 설정하고 핵 위협과 기후변화 위기 등을 따져 해마다 발표하는데요,
2019년 2분 전을 가리켰지만 지난해 100초로 줄었다고 경고했고 올해도 코로나19가 인류에 대한 경종이라면서 종말까지 100초만 남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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