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부정축산물 유통 방지
입력 2021.01.28 (11:08)
수정 2021.0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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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강원도 내 210개 축산물가공업소의 품질을 위탁 검사하고 부적합 업체는 지속해서 사후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250개 초중고유치원의 학교 급식용 쇠고기와 시중에 유통되는 쇠고기에 대해서는 한우 비한우 판별 검사를 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 강원도 내 250개 초중고유치원의 학교 급식용 쇠고기와 시중에 유통되는 쇠고기에 대해서는 한우 비한우 판별 검사를 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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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부정축산물 유통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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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1:08:50
- 수정2021-01-28 11:31:57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축산물 안전성 강화를 위해 강원도 내 210개 축산물가공업소의 품질을 위탁 검사하고 부적합 업체는 지속해서 사후관리하기로 했습니다.
또, 강원도 내 250개 초중고유치원의 학교 급식용 쇠고기와 시중에 유통되는 쇠고기에 대해서는 한우 비한우 판별 검사를 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나설 방침입니다.
또, 강원도 내 250개 초중고유치원의 학교 급식용 쇠고기와 시중에 유통되는 쇠고기에 대해서는 한우 비한우 판별 검사를 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나설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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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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