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코로나19 환자 66% ‘지역 내 전파’
입력 2021.01.28 (11:19)
수정 2021.01.2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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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41명 중 66%가 지역 내 전파 사례로 분석됐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어제 오전 9시까지 541명이 '양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접촉 지역은 '지역 내'가 66%인 357명으로 가장 많았고, 타 지역 접촉 15%, 경로 불분명 11%, 해외유입 8.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내·외 확진자 438명의 접촉장소는 자택이 33.8%인 1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요양시설 27.6%, 회사 11% 등입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어제 오전 9시까지 541명이 '양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접촉 지역은 '지역 내'가 66%인 357명으로 가장 많았고, 타 지역 접촉 15%, 경로 불분명 11%, 해외유입 8.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내·외 확진자 438명의 접촉장소는 자택이 33.8%인 1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요양시설 27.6%, 회사 11%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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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코로나19 환자 66% ‘지역 내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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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11:19:15
- 수정2021-01-28 11:31:03
청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541명 중 66%가 지역 내 전파 사례로 분석됐습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어제 오전 9시까지 541명이 '양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접촉 지역은 '지역 내'가 66%인 357명으로 가장 많았고, 타 지역 접촉 15%, 경로 불분명 11%, 해외유입 8.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내·외 확진자 438명의 접촉장소는 자택이 33.8%인 1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요양시설 27.6%, 회사 11% 등입니다.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2월 22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어제 오전 9시까지 541명이 '양성'으로 확인된 가운데 접촉 지역은 '지역 내'가 66%인 357명으로 가장 많았고, 타 지역 접촉 15%, 경로 불분명 11%, 해외유입 8.1% 순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 내·외 확진자 438명의 접촉장소는 자택이 33.8%인 148명으로 가장 많았고 의료·요양시설 27.6%, 회사 11%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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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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