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 “하나로마트 통해 달걀 30% 싸게 공급”
입력 2021.01.28 (18:26)
수정 2021.01.28 (18:2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농림축산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인한 달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달걀 수입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미국산 수입 신선란 60톤, 약 101만 개가 어제부터 공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늘부터 달걀 180만 개를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42개 매장을 통해 시중가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먼저 미국산 수입 신선란 60톤, 약 101만 개가 어제부터 공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늘부터 달걀 180만 개를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42개 매장을 통해 시중가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농식품부 “하나로마트 통해 달걀 30% 싸게 공급”
-
- 입력 2021-01-28 18:26:05
- 수정2021-01-28 18:29:46
농림축산부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등으로 인한 달걀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미국산 달걀 수입 등 수급 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미국산 수입 신선란 60톤, 약 101만 개가 어제부터 공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늘부터 달걀 180만 개를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42개 매장을 통해 시중가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먼저 미국산 수입 신선란 60톤, 약 101만 개가 어제부터 공급되고 있습니다.
아울러 설 성수품 수요 증가에 맞춰 오늘부터 달걀 180만 개를 수도권 농협 하나로마트 42개 매장을 통해 시중가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할 계획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