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대담] 거창사건 70년 의미와 과제는?

입력 2021.01.28 (20:08) 수정 2021.01.28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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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1951년 2월 6·25 전쟁 당시, 국군이 지리산 공비토벌 과정에서 거창군 신원면 주민 7백여 명을 집단 학살한 '거창사건'이 올해로 70년을 맞았습니다.

다양한 추모 사업은 추진될 예정이지만, 아직 관련 배상 법안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이성열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장과 함께 이 문제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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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대담] 거창사건 70년 의미와 과제는?
    • 입력 2021-01-28 20:08:25
    • 수정2021-01-28 20:15:36
    뉴스7(창원)
[앵커]

1951년 2월 6·25 전쟁 당시, 국군이 지리산 공비토벌 과정에서 거창군 신원면 주민 7백여 명을 집단 학살한 '거창사건'이 올해로 70년을 맞았습니다.

다양한 추모 사업은 추진될 예정이지만, 아직 관련 배상 법안은 마련되지 않았습니다.

이성열 거창사건희생자유족회장과 함께 이 문제 짚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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