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합의
입력 2021.01.28 (21:48)
수정 2021.01.28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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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립주택 건설 추진으로 논란이 된 신양파크호텔 부지가 공유화 원칙에 따라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등산 일대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는 오늘 첫 회의를 열어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신양파크호텔 부지를 공유화하기로 뜻을 모으고, 다음 달 2일 토지 소유주와도 면담하기로 했습니다.
무등산 일대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는 오늘 첫 회의를 열어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신양파크호텔 부지를 공유화하기로 뜻을 모으고, 다음 달 2일 토지 소유주와도 면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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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신양파크호텔 부지 공유화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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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1:48:17
- 수정2021-01-28 21:55:32

연립주택 건설 추진으로 논란이 된 신양파크호텔 부지가 공유화 원칙에 따라 개발될 것으로 보입니다.
무등산 일대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는 오늘 첫 회의를 열어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신양파크호텔 부지를 공유화하기로 뜻을 모으고, 다음 달 2일 토지 소유주와도 면담하기로 했습니다.
무등산 일대 보존과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무등산 난개발 방지 민·관·정·학 협의회'는 오늘 첫 회의를 열어 난개발을 막기 위해 신양파크호텔 부지를 공유화하기로 뜻을 모으고, 다음 달 2일 토지 소유주와도 면담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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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각 기자 dr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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