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현 “택배 노동자 파업 지지…근로여건 개선”
입력 2021.01.28 (21:50)
수정 2021.01.2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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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현 진보당 부산시장 후보가 내일(29일)로 예고한 택배 노동자의 총파업을 지지하고 근로여건 개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노정현 후보는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불공정 계약, 코로나19 감염 위험 등 열악한 근로여건에 시달리고 있다”며 택배 노동자 지원팀 구성과 전담 지원센터 설치, 택배 노동자 쉼터 운영 등을 공약했습니다.
노정현 후보는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불공정 계약, 코로나19 감염 위험 등 열악한 근로여건에 시달리고 있다”며 택배 노동자 지원팀 구성과 전담 지원센터 설치, 택배 노동자 쉼터 운영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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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정현 “택배 노동자 파업 지지…근로여건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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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8 21:50:57
- 수정2021-01-28 21:58:05
노정현 진보당 부산시장 후보가 내일(29일)로 예고한 택배 노동자의 총파업을 지지하고 근로여건 개선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노정현 후보는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불공정 계약, 코로나19 감염 위험 등 열악한 근로여건에 시달리고 있다”며 택배 노동자 지원팀 구성과 전담 지원센터 설치, 택배 노동자 쉼터 운영 등을 공약했습니다.
노정현 후보는 오늘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택배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불공정 계약, 코로나19 감염 위험 등 열악한 근로여건에 시달리고 있다”며 택배 노동자 지원팀 구성과 전담 지원센터 설치, 택배 노동자 쉼터 운영 등을 공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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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준철 기자 argo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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