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부산 소비심리 다소 풀려…전국 평균은 밑돌아
입력 2021.01.29 (07:56)
수정 2021.01.29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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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부산본부 조사 결과 이번 달 부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과 비교해 4.7포인트 오른 91.6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하락했고 지난달에는 86.9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올랐지만 전국 평균인 95.4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하락했고 지난달에는 86.9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올랐지만 전국 평균인 95.4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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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해 부산 소비심리 다소 풀려…전국 평균은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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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07:56:39
- 수정2021-01-29 13:44:25

한국은행 부산본부 조사 결과 이번 달 부산의 소비자심리지수는 전달과 비교해 4.7포인트 오른 91.6을 기록했습니다.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하락했고 지난달에는 86.9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올랐지만 전국 평균인 95.4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부산지역 소비자심리지수는 코로나19 3차 확산으로 지난해 11월부터 하락했고 지난달에는 86.9까지 떨어졌습니다.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소폭 올랐지만 전국 평균인 95.4에는 미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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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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