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비대면’ 분야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
입력 2021.01.29 (09:55)
수정 2021.01.2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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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분야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6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0여 명 규모의 청년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역 대학의 비대면 업무와 인공지능 기반 기업의 인재 양성 분야에 월 180만 원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의 직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과 다양한 구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6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0여 명 규모의 청년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역 대학의 비대면 업무와 인공지능 기반 기업의 인재 양성 분야에 월 180만 원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의 직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과 다양한 구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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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비대면’ 분야 청년 일자리 사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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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09:55:39
- 수정2021-01-29 11:15:10

부산시가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비대면 분야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부산시는 6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0여 명 규모의 청년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역 대학의 비대면 업무와 인공지능 기반 기업의 인재 양성 분야에 월 180만 원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의 직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과 다양한 구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부산시는 60여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70여 명 규모의 청년을 지원하기로 하고, 지역 대학의 비대면 업무와 인공지능 기반 기업의 인재 양성 분야에 월 180만 원의 청년 인건비를 지원합니다.
또, 청년들의 직무 능력을 높이기 위한 전문 교육과 다양한 구직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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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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