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남강댐 방류량 증대 ‘선대책 후추진’
입력 2021.01.29 (10:03)
수정 2021.01.2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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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수자원공사의 남강댐 방류량 증대 사업으로 인한 어민 피해에 대한 '선대책 후추진' 원칙을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남강댐 방류량 증대사업에 따라 사천 방향 방류량이 2배 넘게 늘면 어민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기본계획 변경 전에 '선대책 후추진' 기본원칙을 환경부에 제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남강댐 방류량 증대사업에 따라 사천 방향 방류량이 2배 넘게 늘면 어민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기본계획 변경 전에 '선대책 후추진' 기본원칙을 환경부에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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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남강댐 방류량 증대 ‘선대책 후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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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0:03:56
- 수정2021-01-29 11:14:42

경상남도가 수자원공사의 남강댐 방류량 증대 사업으로 인한 어민 피해에 대한 '선대책 후추진' 원칙을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남강댐 방류량 증대사업에 따라 사천 방향 방류량이 2배 넘게 늘면 어민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기본계획 변경 전에 '선대책 후추진' 기본원칙을 환경부에 제시했습니다.
경상남도는 남강댐 방류량 증대사업에 따라 사천 방향 방류량이 2배 넘게 늘면 어민 피해가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며, 기본계획 변경 전에 '선대책 후추진' 기본원칙을 환경부에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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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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