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화천 육군부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
입력 2021.01.29 (10:23)
수정 2021.01.29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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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오늘(29일) 전국 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추가 확진자는 강원도 화천 육군부대 소속 간부로, 전역 전 경기도 남양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현재까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7명이고, 이 중 1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추가 확진자는 강원도 화천 육군부대 소속 간부로, 전역 전 경기도 남양주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습니다.
현재까지 군 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547명이고, 이 중 15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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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화천 육군부대 간부 1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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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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