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코로나19 방역 위반 혐의 수사받아
입력 2021.01.29 (10:45)
수정 2021.01.29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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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 방역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유벤투스팀 소속인 호날두는 최근 여자친구와 이탈리아의 유명 스키마을로 여행을 갔는데요.
호날두가 찾은 스키마을이 있는 발레다오스타 주는 코로나19 위험 지역으로 지정돼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한 곳입니다.
여행 사실이 확인되면 1인당 400유로, 우리 돈 약 54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유벤투스팀 소속인 호날두는 최근 여자친구와 이탈리아의 유명 스키마을로 여행을 갔는데요.
호날두가 찾은 스키마을이 있는 발레다오스타 주는 코로나19 위험 지역으로 지정돼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한 곳입니다.
여행 사실이 확인되면 1인당 400유로, 우리 돈 약 54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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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날두, 코로나19 방역 위반 혐의 수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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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0:45:36
- 수정2021-01-29 11:23:14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코로나19 방역 규정을 위반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유벤투스팀 소속인 호날두는 최근 여자친구와 이탈리아의 유명 스키마을로 여행을 갔는데요.
호날두가 찾은 스키마을이 있는 발레다오스타 주는 코로나19 위험 지역으로 지정돼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한 곳입니다.
여행 사실이 확인되면 1인당 400유로, 우리 돈 약 54만 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됩니다.
이탈리아 프로축구리그 유벤투스팀 소속인 호날두는 최근 여자친구와 이탈리아의 유명 스키마을로 여행을 갔는데요.
호날두가 찾은 스키마을이 있는 발레다오스타 주는 코로나19 위험 지역으로 지정돼 외부인의 출입을 금지한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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