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거리 노숙인 등 코로나 일제 검사” 1월 29일 오전 브리핑
입력 2021.01.29 (11:26)
수정 2021.01.29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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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에 대한 일제 검사가 실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9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과 대도시의 거리 노숙인과 쪽방에 대한 일제 검사를 월 1~2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전파 추이 등을 고려해 지자체에서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이후 소재지 파악이 어려운 거리 노숙인 등에 대해서는 신속 항원 검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9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과 대도시의 거리 노숙인과 쪽방에 대한 일제 검사를 월 1~2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전파 추이 등을 고려해 지자체에서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이후 소재지 파악이 어려운 거리 노숙인 등에 대해서는 신속 항원 검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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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1:26:13
- 수정2021-01-29 11:27:41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거리 노숙인과 쪽방에 대한 일제 검사가 실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9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과 대도시의 거리 노숙인과 쪽방에 대한 일제 검사를 월 1~2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전파 추이 등을 고려해 지자체에서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이후 소재지 파악이 어려운 거리 노숙인 등에 대해서는 신속 항원 검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29일) 오전 정례브리핑에서, 수도권과 대도시의 거리 노숙인과 쪽방에 대한 일제 검사를 월 1~2회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방역당국은 감염전파 추이 등을 고려해 지자체에서 추가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이후 소재지 파악이 어려운 거리 노숙인 등에 대해서는 신속 항원 검사를 병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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