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종교관련 대안학교 다니는 용인 거주 2명 확진
입력 2021.01.29 (14:28)
수정 2021.01.29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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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오늘(29일) 양주시의 한 종교 관련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 2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인 동백에 거주하는 이들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학교 측의 권고에 따라 그제 동백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교는 교육부 인가를 받은 종교 관련 기숙대안학교로, 지난 19일 종업식 때 재학생들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용인 동백에 거주하는 이들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학교 측의 권고에 따라 그제 동백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교는 교육부 인가를 받은 종교 관련 기숙대안학교로, 지난 19일 종업식 때 재학생들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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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 종교관련 대안학교 다니는 용인 거주 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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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4:28:17
- 수정2021-01-29 14:28:31

경기 용인시는 오늘(29일) 양주시의 한 종교 관련 대안학교에 다니는 학생 2명이 코로나 19에 확진됐다고 밝혔습니다.
용인 동백에 거주하는 이들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학교 측의 권고에 따라 그제 동백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교는 교육부 인가를 받은 종교 관련 기숙대안학교로, 지난 19일 종업식 때 재학생들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게티이미지]
용인 동백에 거주하는 이들은 증상이 없는 상태에서 학교 측의 권고에 따라 그제 동백 임시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해당 학교는 교육부 인가를 받은 종교 관련 기숙대안학교로, 지난 19일 종업식 때 재학생들에게 예방적 차원에서 코로나 19 검사를 받으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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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흥 기자 he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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