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부산고법·지법·가정법원장 임명
입력 2021.01.29 (19:35)
수정 2021.01.29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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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부산고법원장에 박효관 부산고법 부장판사, 부산지법원장에 전상훈 수석부장판사, 부산가정법원장에 한영표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사법연수원 15기인 박 신임 고법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창원지법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전 신임 지법원장은 사법연수원 22기로 검사를 거쳐 판사로 임관한 뒤 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등 지냈고, 역시 사법연수원 22기인 한 신임 가정법원장은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장 등을 거쳤습니다.
사법연수원 15기인 박 신임 고법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창원지법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전 신임 지법원장은 사법연수원 22기로 검사를 거쳐 판사로 임관한 뒤 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등 지냈고, 역시 사법연수원 22기인 한 신임 가정법원장은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장 등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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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임 부산고법·지법·가정법원장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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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9:35:31
- 수정2021-01-29 19:41:09

신임 부산고법원장에 박효관 부산고법 부장판사, 부산지법원장에 전상훈 수석부장판사, 부산가정법원장에 한영표 부산지법 부장판사가 임명됐습니다.
사법연수원 15기인 박 신임 고법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창원지법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전 신임 지법원장은 사법연수원 22기로 검사를 거쳐 판사로 임관한 뒤 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등 지냈고, 역시 사법연수원 22기인 한 신임 가정법원장은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장 등을 거쳤습니다.
사법연수원 15기인 박 신임 고법원장은 부산 출신으로 창원지법원장 등을 지냈습니다.
전 신임 지법원장은 사법연수원 22기로 검사를 거쳐 판사로 임관한 뒤 창원지법 마산지원장 등 지냈고, 역시 사법연수원 22기인 한 신임 가정법원장은 대전가정법원 천안지원장 등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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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규 기자 h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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