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AGC화인테크놀로지 폭발 사고…9명 부상
입력 2021.01.29 (19:37)
수정 2021.01.2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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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33분쯤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특수 유리 제조업체인 AGC화인테크놀로지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작업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유리 용기를 제조하는 고로가 폭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소방차 18대와 인력 40여 명이 출동해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작업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유리 용기를 제조하는 고로가 폭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소방차 18대와 인력 40여 명이 출동해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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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AGC화인테크놀로지 폭발 사고…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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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9:37:01
- 수정2021-01-29 19:45:56

오늘 오후 4시 33분쯤 구미시 산동면에 위치한 특수 유리 제조업체인 AGC화인테크놀로지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작업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유리 용기를 제조하는 고로가 폭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소방차 18대와 인력 40여 명이 출동해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작업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경상을 입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유리 용기를 제조하는 고로가 폭발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소방차 18대와 인력 40여 명이 출동해 추가 인명 피해가 있는지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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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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