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탑’ 광주 100도 근접, 전남 초과
입력 2021.01.29 (19:38)
수정 2021.01.2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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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와 전남지역의 이웃돕기 모금실적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까지 모금액이 41억 7천만원으로 목표액인 42억 천 만원에 근접했다며 모금이 모레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남은 오늘(29) 기준으로 목표액인 79억을 훌쩍 넘긴 102억을 모금했습니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까지 모금액이 41억 7천만원으로 목표액인 42억 천 만원에 근접했다며 모금이 모레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남은 오늘(29) 기준으로 목표액인 79억을 훌쩍 넘긴 102억을 모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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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온도탑’ 광주 100도 근접, 전남 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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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9:38:29
- 수정2021-01-29 20:05:09

광주와 전남지역의 이웃돕기 모금실적을 나타내는 사랑의 온도탑이 100도를 넘길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까지 모금액이 41억 7천만원으로 목표액인 42억 천 만원에 근접했다며 모금이 모레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남은 오늘(29) 기준으로 목표액인 79억을 훌쩍 넘긴 102억을 모금했습니다.
광주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어제까지 모금액이 41억 7천만원으로 목표액인 42억 천 만원에 근접했다며 모금이 모레까지 이어지는 점을 고려하면 목표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전남은 오늘(29) 기준으로 목표액인 79억을 훌쩍 넘긴 102억을 모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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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애린 기자 thirst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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