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진양호 내동 지점 조류경보 ‘해제’
입력 2021.01.29 (19:41)
수정 2021.01.2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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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하류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에 내려졌던 조류 경보가 관심 발령 21일 만인 어제(28일) 오후 해제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두 차례 연속 물 1㎖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천 개 미만으로 측정돼 내동 지점의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두 차례 연속 물 1㎖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천 개 미만으로 측정돼 내동 지점의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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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낙동강 진양호 내동 지점 조류경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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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19:41:43
- 수정2021-01-29 19:52:04

낙동강 하류 진주 진양호 내동지점에 내려졌던 조류 경보가 관심 발령 21일 만인 어제(28일) 오후 해제됐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두 차례 연속 물 1㎖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천 개 미만으로 측정돼 내동 지점의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두 차례 연속 물 1㎖당 유해 남조류 세포 수가 천 개 미만으로 측정돼 내동 지점의 조류경보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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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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