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AGC화인테크놀로지 폭발 사고…9명 부상
입력 2021.01.29 (21:42)
수정 2021.01.2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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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반쯤 구미시 산동면의 특수 유리 제조업체인 AGC 화인 테크노 코리아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작업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50여 분만에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한 한편, 용광로와 연결된 배관 보수 공사 중 배관에 남은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작업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50여 분만에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한 한편, 용광로와 연결된 배관 보수 공사 중 배관에 남은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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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 AGC화인테크놀로지 폭발 사고…9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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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42:06
- 수정2021-01-29 22:06:22

오늘 오후 4시 반쯤 구미시 산동면의 특수 유리 제조업체인 AGC 화인 테크노 코리아에서 폭발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작업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50여 분만에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한 한편, 용광로와 연결된 배관 보수 공사 중 배관에 남은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공장 내 작업자 9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대부분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사고 발생 50여 분만에 현장 안전조치를 완료한 한편, 용광로와 연결된 배관 보수 공사 중 배관에 남은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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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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