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사랑의 온도탑’ 100도 초과 달성
입력 2021.01.29 (21:47)
수정 2021.01.29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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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모금 현황을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이 대구경북 모두 100도를 넘겼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모인 이웃돕기 성금은 96억 6천여만 원으로, 목표 모금액인 84억9천만 원을 넘겨 11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액은 96억여 원으로 모금 마감일을 이틀 앞두고 사랑의 온도 11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모인 이웃돕기 성금은 96억 6천여만 원으로, 목표 모금액인 84억9천만 원을 넘겨 11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액은 96억여 원으로 모금 마감일을 이틀 앞두고 사랑의 온도 11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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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사랑의 온도탑’ 100도 초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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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47:31
- 수정2021-01-29 21:49:01

연말연시 모금 현황을 보여주는 '사랑의 온도탑'이 대구경북 모두 100도를 넘겼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모인 이웃돕기 성금은 96억 6천여만 원으로, 목표 모금액인 84억9천만 원을 넘겨 11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액은 96억여 원으로 모금 마감일을 이틀 앞두고 사랑의 온도 11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지금까지 모인 이웃돕기 성금은 96억 6천여만 원으로, 목표 모금액인 84억9천만 원을 넘겨 114도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모금액은 96억여 원으로 모금 마감일을 이틀 앞두고 사랑의 온도 110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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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eas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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