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노조, 다음 달 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실시
입력 2021.01.29 (21:47)
수정 2021.01.29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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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차 사용자 측이 희망퇴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합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회사 측과의 임단협 협상에 진전이 없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한다고 밝혔습니다.
완성차 업계 중 유일하게 지난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4차례 본협상을 진행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회사 측과의 임단협 협상에 진전이 없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한다고 밝혔습니다.
완성차 업계 중 유일하게 지난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4차례 본협상을 진행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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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노삼성 노조, 다음 달 1일 쟁의행위 찬반투표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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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47:33
- 수정2021-01-29 21:51:58
르노삼성차 사용자 측이 희망퇴직을 추진 중인 가운데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합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회사 측과의 임단협 협상에 진전이 없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한다고 밝혔습니다.
완성차 업계 중 유일하게 지난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4차례 본협상을 진행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회사 측과의 임단협 협상에 진전이 없어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다음 달 1일부터 이틀 동안 한다고 밝혔습니다.
완성차 업계 중 유일하게 지난해 임금과 단체협상을 타결하지 못한 르노삼성 노사는 지난 7일을 시작으로 4차례 본협상을 진행했지만,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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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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