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강풍 피해…25건 안전 조치
입력 2021.01.29 (21:51)
수정 2021.01.2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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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강풍으로 대구 경북에서도 피해가 났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간판이 떨어지고, 슬레이트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나 모두 16건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소방본부도 영주와 칠곡, 문경 등지에서 간판 추락 등 7건의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간판이 떨어지고, 슬레이트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나 모두 16건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소방본부도 영주와 칠곡, 문경 등지에서 간판 추락 등 7건의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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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 강풍 피해…25건 안전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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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51:22
- 수정2021-01-29 21:57:45

어제 오후부터 시작된 강풍으로 대구 경북에서도 피해가 났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간판이 떨어지고, 슬레이트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나 모두 16건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소방본부도 영주와 칠곡, 문경 등지에서 간판 추락 등 7건의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대구소방본부는 간판이 떨어지고, 슬레이트 지붕이 날아가는 등의 피해가 나 모두 16건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소방본부도 영주와 칠곡, 문경 등지에서 간판 추락 등 7건의 안전 조치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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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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