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교육 격차’…국민권익위, 수업 개선 설문조사
입력 2021.01.29 (21:52)
수정 2021.01.2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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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가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초·중·고가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교육 격차가 가중됐다는 지적에 따라 오늘(29)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의견을 받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경험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만족 여부와 교육 격차 등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 개선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초·중·고가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교육 격차가 가중됐다는 지적에 따라 오늘(29)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의견을 받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경험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만족 여부와 교육 격차 등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 개선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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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로 ‘교육 격차’…국민권익위, 수업 개선 설문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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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29 21:52:42
- 수정2021-01-29 22:16:13
코로나19로 인한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민권익위가 설문조사를 진행합니다.
초·중·고가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교육 격차가 가중됐다는 지적에 따라 오늘(29)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의견을 받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경험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만족 여부와 교육 격차 등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 개선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초·중·고가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교육 격차가 가중됐다는 지적에 따라 오늘(29)부터 다음 달 14일까지 국민정책참여 플랫폼 ‘국민생각함’을 통해 의견을 받습니다.
온라인 수업을 경험한 학생과 학부모, 교사 등을 대상으로 온라인 수업에 대한 만족 여부와 교육 격차 등의 문제점을 파악한 뒤 개선책을 내놓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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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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