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2명 신규 확진…누적 1,574명 확진
입력 2021.01.30 (21:29)
수정 2021.01.30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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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그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모두 4명째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젯밤 제천에서는 대전 확진자의 가족인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확진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그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모두 4명째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젯밤 제천에서는 대전 확진자의 가족인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확진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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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2명 신규 확진…누적 1,574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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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30 21:29:27
- 수정2021-01-30 22:05:12
오늘 청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60대가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 확진자는 그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모두 4명째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젯밤 제천에서는 대전 확진자의 가족인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확진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확진자는 그제 확진 판정을 받은 60대와 밀접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모두 4명째 연쇄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젯밤 제천에서는 대전 확진자의 가족인 10세 미만의 어린이가 확진됐습니다.
현재까지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574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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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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