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경찰 ‘설 치안대책’…‘암행 순찰’ 확대
입력 2021.01.30 (21:31)
수정 2021.01.30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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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이 설을 앞두고 특별치안활동을 펼칩니다.
경찰은 명절에 늘어나는 가정폭력과 민생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전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연휴 기간 주요 국도를 중심으로 교통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부터 '암행 순찰차' 운행을 일반 도로까지 확대해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무리한 끼어들기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명절에 늘어나는 가정폭력과 민생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전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연휴 기간 주요 국도를 중심으로 교통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부터 '암행 순찰차' 운행을 일반 도로까지 확대해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무리한 끼어들기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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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경찰 ‘설 치안대책’…‘암행 순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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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30 21:31:22
- 수정2021-01-30 21:50:30
경남경찰청이 설을 앞두고 특별치안활동을 펼칩니다.
경찰은 명절에 늘어나는 가정폭력과 민생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전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연휴 기간 주요 국도를 중심으로 교통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부터 '암행 순찰차' 운행을 일반 도로까지 확대해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무리한 끼어들기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경찰은 명절에 늘어나는 가정폭력과 민생 범죄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전 대형 마트와 전통시장, 연휴 기간 주요 국도를 중심으로 교통 관리를 할 계획입니다.
또, 다음 달부터 '암행 순찰차' 운행을 일반 도로까지 확대해 중앙선 침범과 신호위반, 무리한 끼어들기를 단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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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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