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 사동항 동방파제 6월까지 응급 복구
입력 2021.01.30 (21:38)
수정 2021.01.3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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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본 울릉도 사동항 동방파제를 오는 6월까지 응급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길이 640m인 동방파제는 지난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강타하면서 220m에 이르는 일부 구간이 부서지고 사라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165억 원을 들여 부서진 방파제에 소파 블록을 거치하는 응급 복구에 나섭니다.
길이 640m인 동방파제는 지난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강타하면서 220m에 이르는 일부 구간이 부서지고 사라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165억 원을 들여 부서진 방파제에 소파 블록을 거치하는 응급 복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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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릉 사동항 동방파제 6월까지 응급 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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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30 21:38:10
- 수정2021-01-30 21:40:55
해양수산부는 지난해 태풍 피해를 본 울릉도 사동항 동방파제를 오는 6월까지 응급 복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길이 640m인 동방파제는 지난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강타하면서 220m에 이르는 일부 구간이 부서지고 사라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165억 원을 들여 부서진 방파제에 소파 블록을 거치하는 응급 복구에 나섭니다.
길이 640m인 동방파제는 지난해 태풍 마이삭과 하이선이 강타하면서 220m에 이르는 일부 구간이 부서지고 사라졌습니다.
이에 따라 해수부는 165억 원을 들여 부서진 방파제에 소파 블록을 거치하는 응급 복구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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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재현 기자 ja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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