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설 연휴 역학조사반 24시간 근무”
입력 2021.01.30 (21:40)
수정 2021.01.30 (2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전시는 설 연휴에 코로나19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학 조사 6개 반 20명이 24시간 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에 한밭운동장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하고 대전추모공원을 일시 폐쇄해 추모객 방문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귀성객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또한 유지됩니다.
또 이 기간에 한밭운동장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하고 대전추모공원을 일시 폐쇄해 추모객 방문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귀성객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또한 유지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대전시 “설 연휴 역학조사반 24시간 근무”
-
- 입력 2021-01-30 21:40:31
- 수정2021-01-30 21:58:50
대전시는 설 연휴에 코로나19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역학 조사 6개 반 20명이 24시간 근무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기간에 한밭운동장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하고 대전추모공원을 일시 폐쇄해 추모객 방문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귀성객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또한 유지됩니다.
또 이 기간에 한밭운동장 선별진료소가 정상 운영하고 대전추모공원을 일시 폐쇄해 추모객 방문을 제한하기로 했습니다.
귀성객 이동에 따른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5인 이상 집합금지 또한 유지됩니다.
-
-
이용순 기자 sh6558@kbs.co.kr
이용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