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면적 ‘축구장 403개’ 규모 증가
입력 2021.01.30 (21:44)
수정 2021.01.30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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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전라남도 면적이 공유 수면 매립 등으로 ‘축구장 403개’만큼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전남의 면적은 만2천 348㎢로 2019년에 비해 축구장 403개 규모인 2백 88만㎡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전남의 면적은 만2천 348㎢로 2019년에 비해 축구장 403개 규모인 2백 88만㎡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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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면적 ‘축구장 403개’ 규모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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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1-30 21:44:44
- 수정2021-01-30 21:46:27

지난해 전라남도 면적이 공유 수면 매립 등으로 ‘축구장 403개’만큼 증가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전남의 면적은 만2천 348㎢로 2019년에 비해 축구장 403개 규모인 2백 88만㎡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해 말 기준 전남의 면적은 만2천 348㎢로 2019년에 비해 축구장 403개 규모인 2백 88만㎡가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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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철웅 기자 cheol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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