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2부 헤드라인]

입력 2021.02.01 (06:58) 수정 2021.02.01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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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도 ‘5명 이상’ 금지…다중이용시설 다소 완화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는 등 정부가 현재 수준의 거리 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실내 공연장과 영화관, 체육시설 등의 방역 수칙은 다소 완화됩니다.

국내 첫 백신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결과 오늘 발표

화이자 백신 6만 명분이 이번 달 중순 처음으로 국내 도입됩니다. 방역 당국은 고령층에 대한 효과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검증 결과를 오늘 발표합니다.

美, 변이 확산에 긴장…日, 긴급사태 연장 검토

미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을 확대하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긴장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도쿄 등에 선포한 긴급사태를한 달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北 원전 추진 사실 아냐”…정치권 공방 계속

산업부가 북한에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관련 문건은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누가 지시했는지 밝히라고 요구했고, 민주당은 공작정치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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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2-01 06:58:41
    • 수정2021-02-01 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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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도 ‘5명 이상’ 금지…다중이용시설 다소 완화

설 연휴에도 '5인 이상 모임'이 금지되는 등 정부가 현재 수준의 거리 두기를 2주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실내 공연장과 영화관, 체육시설 등의 방역 수칙은 다소 완화됩니다.

국내 첫 백신 ‘화이자’…‘아스트라제네카’ 결과 오늘 발표

화이자 백신 6만 명분이 이번 달 중순 처음으로 국내 도입됩니다. 방역 당국은 고령층에 대한 효과를 놓고 논란이 불거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에 대한 검증 결과를 오늘 발표합니다.

美, 변이 확산에 긴장…日, 긴급사태 연장 검토

미 방역당국이 백신 접종을 확대하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가 확산하면서 긴장하고 있다고 워싱턴 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일본은 도쿄 등에 선포한 긴급사태를한 달 더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北 원전 추진 사실 아냐”…정치권 공방 계속

산업부가 북한에 원전 건설을 추진했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니고, 관련 문건은 아이디어 차원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은 누가 지시했는지 밝히라고 요구했고, 민주당은 공작정치라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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