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장 마친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

입력 2021.02.01 (07:45) 수정 2021.02.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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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청은 서구 암남공원 내 2.5km 규모 '치유의 숲길' 정비 사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비와 구비 7억 4천여만 원을 들인 이번 사업으로 치유의 숲길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등이 갖춰진 숲 체험장과 치유 쉼터 등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서구청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였다가 지난 1997년 전면개방된 암남공원에 4가지 코스의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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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단장 마친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
    • 입력 2021-02-01 07:45:16
    • 수정2021-02-01 08:30:24
    뉴스광장(부산)
부산 서구청은 서구 암남공원 내 2.5km 규모 '치유의 숲길' 정비 사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비와 구비 7억 4천여만 원을 들인 이번 사업으로 치유의 숲길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등이 갖춰진 숲 체험장과 치유 쉼터 등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서구청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였다가 지난 1997년 전면개방된 암남공원에 4가지 코스의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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