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국사·석굴암·대릉원 일대 한국관광 100선
입력 2021.02.01 (08:02)
수정 2021.02.01 (08:3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불국사와 석굴암, 대릉원 일대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 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올랐습니다.
경주시는 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불국사와 석굴암은 5회 연속, 대릉원 일대는 2회 연속 선정돼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주시는 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하는 2021 세계 최고 여행지 25곳에도 경주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주시는 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불국사와 석굴암은 5회 연속, 대릉원 일대는 2회 연속 선정돼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주시는 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하는 2021 세계 최고 여행지 25곳에도 경주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불국사·석굴암·대릉원 일대 한국관광 100선
-
- 입력 2021-02-01 08:02:22
- 수정2021-02-01 08:35:37
불국사와 석굴암, 대릉원 일대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1, 2022년 한국관광 100선에 올랐습니다.
경주시는 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불국사와 석굴암은 5회 연속, 대릉원 일대는 2회 연속 선정돼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주시는 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하는 2021 세계 최고 여행지 25곳에도 경주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경주시는 관광공사가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한국관광 100선에 불국사와 석굴암은 5회 연속, 대릉원 일대는 2회 연속 선정돼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주시는 또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선정하는 2021 세계 최고 여행지 25곳에도 경주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덧붙였습니다.
-
-
김경수 기자 bada@kbs.co.kr
김경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