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동해안 교통문화지수 하위권
입력 2021.02.01 (08:04)
수정 2021.02.01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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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에서 경북 동해안의 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울진군은 E등급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습니다.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은 C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운전이나 보험 행태, 교통 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지수화한 겁니다.
특히 울진군은 E등급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습니다.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은 C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운전이나 보험 행태, 교통 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지수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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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동해안 교통문화지수 하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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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8:04:40
- 수정2021-02-01 08:36:50

2020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에서 경북 동해안의 성적이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울진군은 E등급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습니다.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은 C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운전이나 보험 행태, 교통 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지수화한 겁니다.
특히 울진군은 E등급으로 전국 229개 시·군·구 가운데 가장 낮은 지수를 기록했습니다.
포항시와 경주시, 영덕군은 C등급에 머물렀습니다.
교통문화지수는 국토교통부가 운전이나 보험 행태, 교통 안전 항목에 대한 지표를 지수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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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전일 기자 kork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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