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앞두고 불법 대부업 집중 단속
입력 2021.02.01 (08:06)
수정 2021.02.01 (08:2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설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대출 자금 수요가 늘고, 이에 따라 불법 고금리와 같은 피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대부업 단속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4일부터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까지 불법 고금리 대출과 허위광고, 무자격 대출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4일부터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까지 불법 고금리 대출과 허위광고, 무자격 대출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설 앞두고 불법 대부업 집중 단속
-
- 입력 2021-02-01 08:06:27
- 수정2021-02-01 08:21:43
울산시가 설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대출 자금 수요가 늘고, 이에 따라 불법 고금리와 같은 피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대부업 단속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4일부터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까지 불법 고금리 대출과 허위광고, 무자격 대출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4일부터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까지 불법 고금리 대출과 허위광고, 무자격 대출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