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앞두고 불법 대부업 집중 단속

입력 2021.02.01 (08:06) 수정 2021.02.01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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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설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대출 자금 수요가 늘고, 이에 따라 불법 고금리와 같은 피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대부업 단속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4일부터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까지 불법 고금리 대출과 허위광고, 무자격 대출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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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설 앞두고 불법 대부업 집중 단속
    • 입력 2021-02-01 08:06:27
    • 수정2021-02-01 08:21:43
    뉴스광장(울산)
울산시가 설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들의 대출 자금 수요가 늘고, 이에 따라 불법 고금리와 같은 피해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불법 대부업 단속을 벌입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4일부터 설 연휴 하루 전인 10일까지 불법 고금리 대출과 허위광고, 무자격 대출을 집중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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