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화훼농가 돕기 ‘꽃 사주기’ 운동
입력 2021.02.01 (08:16)
수정 2021.02.0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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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사주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벌이는 등 꽃 소비 촉진에 나서고 남도 장터와 우체국 쇼핑 등을 통해 판촉 행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은 7백 64헥타르 면적에서 해마다 6천 9백만 본의 꽃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벌이는 등 꽃 소비 촉진에 나서고 남도 장터와 우체국 쇼핑 등을 통해 판촉 행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은 7백 64헥타르 면적에서 해마다 6천 9백만 본의 꽃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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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화훼농가 돕기 ‘꽃 사주기’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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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8:16:49
- 수정2021-02-01 08:41:21
전라남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사주기 운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벌이는 등 꽃 소비 촉진에 나서고 남도 장터와 우체국 쇼핑 등을 통해 판촉 행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은 7백 64헥타르 면적에서 해마다 6천 9백만 본의 꽃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는 공공기관과 기업체 등을 대상으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벌이는 등 꽃 소비 촉진에 나서고 남도 장터와 우체국 쇼핑 등을 통해 판촉 행사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전남 지역은 7백 64헥타르 면적에서 해마다 6천 9백만 본의 꽃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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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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