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장 마친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
입력 2021.02.01 (09:54)
수정 2021.0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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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청은 서구 암남공원 내 2.5km 규모 '치유의 숲길' 정비 사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비와 구비 7억 4천여만 원을 들인 이번 사업으로 치유의 숲길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등이 갖춰진 숲 체험장과 치유 쉼터 등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서구청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였다가 지난 1997년 전면개방된 암남공원에 4가지 코스의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습니다.
시비와 구비 7억 4천여만 원을 들인 이번 사업으로 치유의 숲길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등이 갖춰진 숲 체험장과 치유 쉼터 등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서구청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였다가 지난 1997년 전면개방된 암남공원에 4가지 코스의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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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단장 마친 암남공원 ‘치유의 숲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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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9:54:53
- 수정2021-02-01 10:27:00
부산 서구청은 서구 암남공원 내 2.5km 규모 '치유의 숲길' 정비 사업을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시비와 구비 7억 4천여만 원을 들인 이번 사업으로 치유의 숲길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등이 갖춰진 숲 체험장과 치유 쉼터 등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서구청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였다가 지난 1997년 전면개방된 암남공원에 4가지 코스의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습니다.
시비와 구비 7억 4천여만 원을 들인 이번 사업으로 치유의 숲길에는 아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등이 갖춰진 숲 체험장과 치유 쉼터 등이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서구청은 군사보호구역으로 묶였다가 지난 1997년 전면개방된 암남공원에 4가지 코스의 치유의 숲길을 조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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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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