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사고 심판 국선 변론인 95명 선발
입력 2021.02.01 (09:56)
수정 2021.02.01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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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올해 국선 심판 변론인 94명을 뽑아 사회 경제적 약자를 위한 무료 해양사고 변론을 지원합니다.
올해 국선 심판 변론인은 심판원에 등록된 심판 변론인 가운데 변호사 43명과 해기사 16명, 전직 조사 심판관 28명, 관련 학과 교수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해양사고 심판에서 법률·기술 자문과 심판정에서의 변론 등 업무를 무료로 수행하게 됩니다.
올해 국선 심판 변론인은 심판원에 등록된 심판 변론인 가운데 변호사 43명과 해기사 16명, 전직 조사 심판관 28명, 관련 학과 교수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해양사고 심판에서 법률·기술 자문과 심판정에서의 변론 등 업무를 무료로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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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사고 심판 국선 변론인 95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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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09:56:47
- 수정2021-02-01 10:27:50
해양수산부 중앙해양안전심판원은 올해 국선 심판 변론인 94명을 뽑아 사회 경제적 약자를 위한 무료 해양사고 변론을 지원합니다.
올해 국선 심판 변론인은 심판원에 등록된 심판 변론인 가운데 변호사 43명과 해기사 16명, 전직 조사 심판관 28명, 관련 학과 교수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해양사고 심판에서 법률·기술 자문과 심판정에서의 변론 등 업무를 무료로 수행하게 됩니다.
올해 국선 심판 변론인은 심판원에 등록된 심판 변론인 가운데 변호사 43명과 해기사 16명, 전직 조사 심판관 28명, 관련 학과 교수 8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이들은 앞으로 해양사고 심판에서 법률·기술 자문과 심판정에서의 변론 등 업무를 무료로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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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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