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여파 강원도 내 택시 매출 11% 감소
입력 2021.02.01 (10:15)
수정 2021.02.01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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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도내 택시 매출이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토교통부 택시운행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강원도내 택시 한 대가 올린 하루 평균 수입은 149,000원 이었습니다.
이는 2019년보다 비율로는 11%, 금액으로는 2만 원 가량 줄어든 수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토교통부 택시운행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강원도내 택시 한 대가 올린 하루 평균 수입은 149,000원 이었습니다.
이는 2019년보다 비율로는 11%, 금액으로는 2만 원 가량 줄어든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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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여파 강원도 내 택시 매출 11%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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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0:15:33
- 수정2021-02-01 10:23:11
코로나19 여파에 도내 택시 매출이 10% 넘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토교통부 택시운행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강원도내 택시 한 대가 올린 하루 평균 수입은 149,000원 이었습니다.
이는 2019년보다 비율로는 11%, 금액으로는 2만 원 가량 줄어든 수칩니다.
더불어민주당 소병훈 의원이 국토교통부 택시운행정보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강원도내 택시 한 대가 올린 하루 평균 수입은 149,000원 이었습니다.
이는 2019년보다 비율로는 11%, 금액으로는 2만 원 가량 줄어든 수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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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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