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군, 올해도 학생 진로 특강 비대면 방식 유지
입력 2021.02.01 (10:59)
수정 2021.02.01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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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군이 올해도 중,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특강을 모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유지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2월) 16일 열리는 첫 특강은 중고등학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펭수 캐릭터를 만든 EBS 교육방송 프로듀서가 강사로 나섭니다.
진로특강은 2016년부터 시작돼 양준혁 야구선수와 최태성 한국사 강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2월) 16일 열리는 첫 특강은 중고등학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펭수 캐릭터를 만든 EBS 교육방송 프로듀서가 강사로 나섭니다.
진로특강은 2016년부터 시작돼 양준혁 야구선수와 최태성 한국사 강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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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군, 올해도 학생 진로 특강 비대면 방식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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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0:59:32
- 수정2021-02-01 11:09:29
화천군이 올해도 중, 고등학생을 위한 진로 특강을 모바일 등 비대면 방식으로 유지합니다.
이에 따라 이달(2월) 16일 열리는 첫 특강은 중고등학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펭수 캐릭터를 만든 EBS 교육방송 프로듀서가 강사로 나섭니다.
진로특강은 2016년부터 시작돼 양준혁 야구선수와 최태성 한국사 강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달(2월) 16일 열리는 첫 특강은 중고등학생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펭수 캐릭터를 만든 EBS 교육방송 프로듀서가 강사로 나섭니다.
진로특강은 2016년부터 시작돼 양준혁 야구선수와 최태성 한국사 강사 등이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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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용 기자 mis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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