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2.01 (19:44)
수정 2021.02.01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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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지난 1년 위기였지만, 우리는 함께 였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어렵지만 견뎌내고,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불편을 감수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
여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 함께의 가치를 믿어봅니다.
오늘 7시 뉴스는 이 말로 마치겠습니다.
"함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어렵지만 견뎌내고,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불편을 감수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
여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 함께의 가치를 믿어봅니다.
오늘 7시 뉴스는 이 말로 마치겠습니다.
"함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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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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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2-01 19:44:55
- 수정2021-02-01 21:15:31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1/02/01/230_5108405.jpg)
마스크를 쓰고, 거리를 두고, 지난 1년 위기였지만, 우리는 함께 였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어렵지만 견뎌내고,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불편을 감수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
여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 함께의 가치를 믿어봅니다.
오늘 7시 뉴스는 이 말로 마치겠습니다.
"함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자영업자, 소상공인은 어렵지만 견뎌내고, 시민들은 자발적으로 불편을 감수했습니다.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시간.
여전히 끝난 건 아니지만 함께의 가치를 믿어봅니다.
오늘 7시 뉴스는 이 말로 마치겠습니다.
"함께 버텨줘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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